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4 ROUND’···11월 라오스에서 열린다

KBS가 주최하고, 한국 정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이 후원하며,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이 지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4 ROUND‘가 오는 상반기 한국, 11월 라오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라운드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2020년부터 열린 음악 축제입니다. 아세안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팬데믹 직후, 202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처음으로 이틀 동안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사전 예매가 매진되는 등 만 이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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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출점 확대···인니 전역서 60호점 돌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뚜레쥬르, 최근 8개 매장 오픈하며 인니 전역서 60호점 돌파 뚜레쥬르는 최근 자카르타 인근 반둥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체 매장 수가 6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마르콘몰 반둥점’, ‘빈따로 익스체인지점’ 등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 8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출점 속도에도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도인 자카르타 위주로 매장을 늘려왔습니다. 진출 초기에는 자카르타의 동서남북 거점에 매장을 두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점차 진출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현재는 자카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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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의 숨겨진 섬, 야오야이! 천혜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어부들 | 인간과 바다

태국에서 제일 큰 섬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푸껫에서 동쪽으로 25km를 가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섬이 있습니다. 안다만해로 둘러싸인 고요하고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낙원, 코야오야이(Koh Yao Yai)입니다. 야오야이섬 램란 부두에 있는 전통 어부마을 주민들이 요즘 분주합니다. 야오야이 멸치잡이 시즌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새벽 6시 멸치 바구니를 가득 실은 트럭이 램란 부둣가에 도착하고 멸치잡이 배가 출항을 준비합니다. 지각 변동으로 생성된 15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팡아만은 멸치잡이 최고의 조업 포인트입니다. 엄청난 멸치 떼가 나타나고 선원들이 1km가 넘는 큰 그물을 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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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라오스 진출···10년내 이마트 20개점 목표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합니다. 이마트가 2월 22일(목)에 라오스 현지에 위치한 KOLAO Tower에서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본계약을 체결, 라오스 진출 관련 향후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 계약한 후 가맹 사업 및 브랜드 운영권을 라이센싱하는 방식입니다. 협약식에는 이마트 PL/글로벌사업부장 송만준 전무, 최종건 해외사업담당 그리고 오세영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 회장 및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마트와 계약을 체결한 ‘UDEE.CO.,Ltd’는 올해 하반기 이마트 1개점, 노브랜드 3개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10년 내 이마트 20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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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인도네시아어(BIPA), 2024년 상반기 무료 과정 개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인도네시아어교육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학습 프로그램인 외국인을 위한 인도네시아어(BIPA·Bahasa Indonesia bagi Penutur Asing) 프로그램의 2024년 상반기 과정(비파 6기)이 개설됐습니다. 강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강의(ZOOM)를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기간은 오리엔테이션과 중간·기말고사를 포함해 약 10주 정도로 기초 과정인 1급부터 고급과정인 7급까지 진행됩니다. 기초 과정인 1급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수강전 레벨 테스트가 진행되기에 자신의 인도네시아어 구사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IPA 프로그램은 4월과 9월, 상반기와 하반기 과정이 개설되지만 올해는 시기를 앞당겨 3월초에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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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전복원 나선다···압사라청과 양해각서 체결

문화재청은 2월 19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보존·관리를 전담하는 캄보디아 정부기구인 압사라청(APSARA National Authority, 청장 행 뽀우(Hang Peou)), 앙코르와트 보존복원사업 수행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대한민국-캄보디아 문화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을 갖고, 문화유산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작년 2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캄보디아왕국 압사라청 간 공동 보도문’의 후속조치로, 올해부터 착수 예정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수정비 사업에 대한 협력을 비롯해 ▲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디지털화 등 축적된 기술·경험·정보 공유 ▲ 연수회(워크숍) 등 행사 개최, ▲ 초청연수 등 인력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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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서울 시작으로 방콕·홍콩·자카르타까지!

NCT 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늘(16일) 서울 공연으로 첫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엽니다. 2월 16~1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2024 TEN FIRST FAN-CON [1001]'(2024 텐 퍼스트 팬-콘 [1001])은 텐의 첫 단독 공연이자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기록 후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텐은 이번 공연에서 앞서 발표한 솔로곡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난 13일 발매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는 중인 첫 미니앨범 ‘TEN'(텐)의 타이틀 곡 ‘Nightwalker'(나이트워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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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이제 입국시 관광세 내야한다···1인당 15만 루피아

인도네시아 발리 주정부는 2월 24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 기여금(Tourist Levy)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발리여행을 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은 입국시 1인당 15만 루피아(RP)의 관광 기여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발리만의 고유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전세계 외국인 관광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록 발리 주정부는 문화 보전과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 왔습니다. 이에 발리 주정부는 발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외국인 대상 관광 기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여행을 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은 발리 입국(웅우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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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나다···한-아세안센터, 브루나이·라오스·미얀마 관광 홍보영상 공개

한-아세안센터는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3개국의 건축물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조명하는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들은 아세안 건축을 테마로 각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아세안 관광 홍보 영상 시리즈의 일환으로, 2022년도에 제작한 4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영상과 2023년도에 제작된 3개국(캄보디아, 인도네이사, 베트남) 영상에 이은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각 영상은 한-아세안센터와 아세안 회원국 관광청이 선정한 국가별 두 도시의 건축물을 소개하는 영상(5분)과 오영욱 건축가의 에필로그(1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루나이(Brunei) 편에서는 황금빛의 도시 전경과 화려한 보물로 알려진 지역인 브루나이 무아라(Brunei Muara)와 벨라잇(Belait)의 건축과 문화를 만나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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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베트남, ‘동양의 파리’ 호찌민·’동양의 베니스’ 껀터 | 걸어서 세계속으로

‘동양의 파리’로 불리는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의 상징인 오토바이를 타고 호찌민에서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는 중앙우체국부터 베트남 통일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독립궁까지, 도심 곳곳을 누비며 베트남의 역사를 만나봅니다. 땅굴 속에 작은 마을이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 만들어진 꾸찌 터널은 나뭇잎을 덮어 위장된 출입구를 통해 드나들 수 있습니다. 미로 같은 내부엔 병원과 식당, 회의실 등의 시설도 있다는데… 좁은 터널 속으로 들어가 베트남 게릴라들의 전쟁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베트남 남동부 지역의 작은 마을, 무이네.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는 어촌마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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